
이상하게 귀신, 공포, 할로윈 등의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 귀엽거나 캐릭터스러운 그림이 아니라 약간 고어한 느낌의 괴기스러운 그림들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인풋은 해피 할로윈인데 사는 게 팍팍해서 그런지 아웃풋은 언해피 한 느낌이라 살짝 곤란하네요.
얼마 전 그렸던 첫 번째 할로윈 그림에 이어 두 번째는 마녀가 없는 마녀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그래도 자꾸 반복해서 그리다 보니 아이패드도 프로크리에이트도 적응이 되는 느낌이고 점점 그리는 속도가 빨라지는 게 느껴지네요. 아직 안 써본 브러시들이 많아 갈길이 구만리지만 거북목이 허락하는 선에서 진행해보려 합니다.
그래도 요새는 일찍 일찍 일어나 커피숍에서 취미생활을 즐기니 하루를 조금 더 길고 알차게 보내는 것 같아 기분은 보람찬 것 같습니다. 항상 새벽 4시에 잠들다 이제 2시를 넘기기 힘들고 아침 9시에 눈을 뜬다는 자체가 저에게는 엄청난 발전이지 싶습니다.

사실 틈날 때마다 그려 무료 공유랍시고 올리기는 방문자수가 워낙 없는 블로그 인지라 누군가 필요해서 다운을 받는지도 살짝 미지수입니다. 아직 갈길이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꾸준히 쓰다 보면 뭔가 발전이 있겠죠? 누군가는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부쩍 날씨가 쌀쌀해진 얼마 남지 않은 10월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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